- 방문 일시 : 2017/11/27 14:30- 상호 : 아사쿠사 규카츠 / 浅草牛かつ- 위치 : 아사쿠사 역 3분- 지극히 개인적인 점수 : ★★★☆일본가면 한 번씩은 먹어 본다는 규카츠 전문점.기본으로 웨이팅이 필수인 가게. 지하에 위치하여 좁은 계단에서 기다려야 해서 나오는 손님들에게어깨빵을 당할 수 있음. 좁은 계단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내부도 겁나 좁아 답답함.마가 없는 기본 규카츠와 나마비루로 주문.그냥 구워 먹으면 될 걸 굳이 왜 튀겨 놨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일단 한점을 개인 화로에 올려서 구워 먹어 봄.먹을 만 함. 여러 가지 소스를 주는데 소금만 찍어서 먹는게 제일 맛있음.숯불에 석쇠 올려 구워 먹는게 백만배는 더 나은 것 같음. 다시는 내 돈 주고 규카츠는 안 먹을 듯...계단 벽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