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방문 일시 : 2017/12/12 16:42
- 상호 : 복태랑 / 후쿠타로(福太郞) 본점
- 위치 : 닛폰바시, 긴테쓰닛폰바시 역 4분, 난바 역 7분
- 지극히 개인적인 점수 : ★★☆
오코노미야키 전문점
도착 후 대기표에 이름 쓰고 한참을 기다려 들어감.
철판 바로 앞에 앉아 굽는 모습과 철판 사이사이 이물질을 자세히 직관할 수 있었음.
가장 많이 나간다는 네기야끼와 나마비루 일잔 시킴
두번째 순서였지만 구워서 나오는데 한참 걸림.
비주얼은 아래 사진과 똑같음. 마요네즈는 직접 달라고 해서 뿌린거임.
바로 옆 일본 아저씨는 아주 맛나게 잘 먹는데 내 입맛에는 그냥 저냥한 맛이였음.
굳이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봄. 뭐...지나가다 줄이 없으면... 한번쯤...은? 개뿔!!! 더 맛난 집이 얼마나 많은데!!!
대기표, 순서대로 직접 기입하는 방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