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cycle
Job Inline...
Tommy's Uncle
2008. 3. 13. 00:23
어느새 시작된지...햇수로 7년째...
한때는 미친듯이 빠져있었더랬지...
타는것이 좋아서가 아니라...
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한다는게 좋았는데...
그 때의 그것들은 구닥다리 노인네들의 매우 옳지 않은
니나노식 술판처럼 여겨져버리고...
"정"이란 시시한 단어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
결론을 스스로 내어버린 집단으로 변해버린...
하지만... 아직 그 때를 잊지 못한 나는 발악을 하고 있다... C+...